애플워치 울트라2 바꿀 만 한가? 핵심변화 총정리

아이폰15 시리즈와 달리 애플 9월 이벤트에 발표된 ‘애플워치 울트라2’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못한 깜짝 출시 이었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1이 출시된 지 1년만에 공격적인 다음 라인을 발표하며 애플은 이 울트라 시리즈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보였는데요. ‘애플워치 울트라2’의 주 변경점을 정리하며 울트라1 유저가 과연 갈아탈 필요가 있을지를 정리하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사진 전면샷과 스트랩 모습 너무 멋있어서 당장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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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2 주요스펙

  • 제품 크기 : 49mm 티타늄 케이스
  • 디스플레이 : 상시표시 Retina 디스플레이 3000nit 밝기
  • 칩 셋 : S9 SiP (더블 탭 제스처 사용 가능)
  • 방수등급 : 100M
  • 셀룰러 : 셀룰러 지원이중 주파수 GPS
  • 배터리 : 일반 사용 시 36시간/ 저 전력 모드에서 최대 72시간 사용


개인적으로는 이번 9월 애플 발표에서 오히려 아이폰 시리즈들 보다 애플워치 울트라2가 핵심 변경사항이 더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변경점 1 – 밝기 3000nit

애플에서 만든 모든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사실 기존 2000nit로도 최대 밝기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밝은 수치인데요. 이번 애플의 3000nit는 ‘한계가 없는 당신을 위해’라는 울트라 컨셉을 잘살린 하드웨어의 한계를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인 사용에서는 아주 더운 여름 땡볕에서 테니스나 조깅 등 운동을 할 때, 힐끗 워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육안으로 파악 가능한 밝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변경점 2 – S9 SiP (더블 탭 제스처 사용 기능)

아마 많은 분들이 울트라2를 구매한다면 바로 이 S9 SiP 칩 때문일 것 같습니다. 기존보다 2배 빨라진 칩성능을 제외하고, 이 S9 SiP만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되었거든요.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이 더블제스처를 통한 한손만으로 대부분 모션이 구동 가능한 애플 워치의 장점을 부각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한 손 제스처 기능은 이미 ‘손 쉬운 사용’이라는 이름으로 애플 워치에 있는 기능인데요. 보통 양손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개발된 기능인데, 이를 편의성과 기능성을 대폭 증가시켜 S9 SiP 칩의 핵심 기능으로 추가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맥북을 꺼내는 수고를 덜하기 위한 웨어러블 기계라고 봤을 때 한손만으로 여러 실행 능력이 가능해진 애플워치는 분명 매력적 입니다.

또한 S9 SiP만 구동가능한 자동 야간모드 또한 매우 매력적 입니다. 주변 밝기에 따라 애플워치가 자동으로 1니트까지 밝기를 줄여주는 기능인데요. 본래 울트라1에서는 크라운 키를 통해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했으나 이제 영화관이 터널 같은 곳에 들어 갈 경우 애플워치 울트라2는 자동으로 밝기를 줄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떠나 배터리 절감 면에서 매우 중요한 코어 기능으로 울트라2를 갈아탈 큰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변경점 3 – 배터리

이번 애플워치 울트라2는 기존 울트라1에서 사용시간은 36 저전력 모드에서 72시간으로 기존작 대비 20%정도 상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쓰면서 가장 아쉽다고 느끼는 부분은 배터리일 것 인데, 애플워치 울트라2는 이를 상당부분 해소했습니다. 특히 실사용 후기에서 울트라 모델도 2~3일 사용이 가능했던 것을 감안해보면 울트라2에서 부터는 적어도 3일 이상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그래서 누가 사야하나?

개인적으로 이 가이드글에 100m 방수 기능이나, 애플이 주로 광고하는 사막에서 사용, 에베레스트 같은 높은 고도의 혹한지에서 사용 하는 기능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그런 기능으로 울트라2를 구매하실 분들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저와 같은 일반 사용자 분들일 것 같은데요. 울트라2의 여러 기능이 탐나기는 하나 너무 오버 스펙 같고 무엇보다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울트라2가 사고 싶어졌다면 저런 극한의 오버스펙은 신경 쓰지 마시고 일단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S9 SiP 칩으로 추가된 한손 제스처 기능과 자동 야간모드 만으로 울트라1 대비 10%정도 상승한 가격을 감안하고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버스펙으로 사용성이 떨어진다면 바로 애플 최고의 장점, 중고로 판매하신 후 일반 애플워치를 갈아타시면 됩니다. 중고로 판매하면서 손해본 돈은 리스로 사용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내게 최적화된 전자기계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그닥 아까울 것도 없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사실 애플워치 울트라2를 사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려 있는데요. 따라서 남들은 10월 6일에 아이폰15 시리즈를 사전예약 하려고 대기하고 있겠지만 저는 울트라2를 바로 질러버릴 생각입니다. 아래 애플워치 사전예약을 가장 빠르게 최저라고 할 수 있는 링크를 10월 6일 부터 업데이트 예정이니 구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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