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명동 후기 방문 상세 구매 꿀팁

애플스토어 명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애플스토어로 애플 유저에게 놀이터와 같은 공간입니다. 최근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 스토어 방문시 꼭 확인해보셔야 할 점과 구매에 도움되는 방문 팁을 전달합니다.

애플 스토어 명동 외관

애플스토어 명동 방문 후기 아이폰15 코너 – 소재 확인 너무 재밌다

명동자체가 저녁 7시 이후로 사람이 엄청 많아지기 때문에 일부러 사람이 한적한 4시 쯤에 방문했습니다. 입장을 하자 빨간 옷을 입으신 애플스토어 직원분들이 인사해주셨고요, 각자 고객들에게 열정적으로 제품을 홍보해주시는 게 인상적 이였습니다. 저는 가장 보고 싶었던 아이폰15, 아이폰15 프로 시리즈 코너로 먼저 직행했습니다.

애플스토어 명동 1층


아이폰15 시리즈 모든 기종이 색상 별로 진열되어 있었고요 확실히 유튜브나 사진으로 보던 리뷰와 실제로 보는 색상 느낌이 달라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아이폰 15 후면 무광 글래스 재질과 아이폰15 프로 티타늄 재질을 실제로 만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어요. 아이폰15 무광 글래스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지더군요. 확실히 아이폰14 에나멜 무광 보다는 훨씬 발전된 모습이였습니다. 아이폰15 프로 티타늄 재질은 처음 만져보는 느낌이라 아주 신기했고요. 부드럽지만 또 약간 거칠기도한 특유의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폰 15프로 맥스 내추럴 티타늄


아이패드 코너 – 종류별로 다 써볼 수 있는 애플 천국

애플 유저 입장에서 가장 큰 고민에 빠지는게 바로 아이패드 구매 고민이죠. 기본 패드, 미니, 에어, 프로 별로 각자 매력이 너무 달라서 구매가 어렵습니다. 구매하실 때 가장 망설여지는 게바로 아이패드 사이즈 고민인데요. 애플 스토어 명동에서 아이패드 코너에 모두 애플펜슬과 함께 전 기종이 구비되어 있어 직접 보면서 화면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아이패드 크기를 확인 해 볼 수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는 에어만 사용하던 유저인데요. 현장에서 직접 보니 12.9인치 아이패드는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반대로 옆에 있는 11인치 아이패드는 꽤 작고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아이패드와 뗄 수 없는 액세서리가 된 매직 키보드 역시 연결되어 있어 직접 키감과 트랙패드를 써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또 일반, 미니, 에어, 프로의 애플펜슬을 써보는 느낌이 다 다른데 직접 필기를 해보면서 써볼 수 있는 점도 비싼 아이패드를 사기 전에 확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2


맥북 코너 – 휴대성 무게 확인과 16인치는 얼마나 클까?

저는 맥북 에어를 사용 중인데요. 그래서 항상 맥북 프로 16인치와 14인치가 얼마나 큰지, 무게는 얼마나 차이가 날지가 궁금했습니다. 맥북 코너에는 판매 중인 모든 맥북이 쭉 진열되어 있어 직접 사용 해볼 수 있었습니다.

16인치 모델은 정말 멋있고 웅장 했고요. 그래서 노트북 보다는 데스크톱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화면이 시원 시원했고 제 맥북 에어보다 2배 정도 큰 트랙패드도 인상적이였습니다. 하지만 또 엄청 무겁더라고요. 14인치 맥북 프로의 경우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실제 살짝 들어봤을 때도 그렇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


아이맥 코너 – 너무 예뻐서 진짜 살 뻔 했다

이번에 매장을 갔을 때 가장 만족하고 오래 사용해본 코너입니다. 모든 애플 유저의 꿈인 아이맥 코너죠. 일단 정말 예뻤습니다. 디자인 때문에라도 아이맥을 사시는 분이 있다던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아이맥과 연동된 애플 키보드와 전용 트랙 패드도 신기 했고요 윈도우 데스크톱에 마우스가 있어야 되는 자리에 트랙패드가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데스크톱 모니터를 32인치를 사용 중이라서 아이맥24인치는 화면이 많이 작게 느껴질 것 같았는데 디자인이 좋아서 그런지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27인치는 꽤 크게 느껴 졌고요. 나중에 아이맥을 살 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맥 24인치 m1


애플워치 코너 – 울트라2, S9 직접 차보고 결정하세요

애플 모든 제품 중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제품이죠 애플워치 코너입니다. 애플워치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손목 스트랩을 정하는 게 정말 힘들죠. 사진으로 만 봤을 때는 느낌이 오지 않고 또 직접 차보는 느낌을 달라서 애플 워치 구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명동 스토어 방문 시 꼭 워치 코너를 확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시연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고요, 모든 스트랩이 구비되어 있어 실제 사진에서 봤을 때 색감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워치 울트라2는 오렌지/베이지 트레일 루프가 인기가 가장 많은데 제가 현장에서 봤을 때는 알파인 루프 인디고 색이 가장 예뻤고 손목에 찾을 때 옷이랑도 무난하게 잘어울렸습니다. 색상은 100프로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꼭 오프라인에서 한번쯤 확인 해보시는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워치, 울트라2 제품 별 디스플레이



액세서리 코너 – 애플 공인 품질 보증 액세서리

애플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시는 게 바로 액세서리죠. 애플 공식 인증 MFI 3-In-1 공식 충전기, 아이폰 케이스, 애플 카드지갑 등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선 충전기를 4만원대 제품을 쓰다가 아이폰 발열이 너무 심해서 결국 공식 인증 제품을 쓴 경험이 있어 특히 충전기는 한번 살때 그냥 제대로 된 인증 받은 것을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플스토어 명동 방문 꿀팁 – 2층을 활용하자!

애플스토어 명동은 국내 애플 스토어 매장 중 가장 큰 매장입니다. 그래서 일단 너무 쾌적하고 안에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층이 제품 디스플레이에 치중한 느낌이라면 2층은 애플스토어 직원 분들이 예약 후 제품 설명을 듣고 세미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또 1층 처럼 모든 애플 제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좀 더 쾌적하게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플 스토어 명동 2층

2층 방문 꿀팁이라면 바로 사진 명당인데요. 애플 유저라면 누구나 커다란 애플 로고를 보면 발길이 멈추게 될 겁니다. 밖에서도 잘 보이는 애플스토어 명동의 상징 빅 애플 로고인데요. 저도 방문 했을 때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아이폰을 활용한 광각 촬영으로 로고와 나의 크기를 잘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느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애플 빅 로고 너무 멋 있다


애플스토어 명동 위치

애플스토어 명동은 지하철로 가시는 게 훨씬 쉽습니다. 이름과 다르게 을지로 입구역이랑 더 가깝고요. 명동역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에요. 저는 명동에서 같이 쇼핑할 게 있어서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 갔는데요. 명동 쇼핑 거리가 그냥 보기만해도 신나는 기분이 있어서 같이 쇼핑도 하면서 사람 구경도 하면서 애플 스토어 까지 가는 걸 추천드려요.

애플 스토어 명동 찾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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