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1년 사용 후기 내 인생 가장 완벽한 IT제품

맥북 에어 M2를 구매한지 1년이 지났네요. 10년 정도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했었고 그래서 맥북에 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유튜브에 있는 스펙과 성능,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 후기를 보면 이건 안사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0년 윈도우 인생을 뒤로 하고 맥의 세계로 들어섰는데.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IT 전자제품 하나가 생활 패턴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맥북 에어 M2를 사고 처음 알았어요.

맥북 에어 m2 카페에서

배터리 18시간이라고 써있는데 정말 18시간 가네?

맥북 에어 M2가 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것이 크게 두가지입니다.

  1. 카페, 도서관, 작업장소에 갔을 때 콘센트 있는 자리를 찾지 않게 됐다.
  2. 노트북 충전기를 찾지 않게 된다. 밖에 나갈 때 휴대할 필요가 없어졌다.

윈도우 노트북을 쓰면서 느낀 가장 큰 불만은 매번 스펙 상에 적혀있는 성능만큼 절대 안나오는 점이였습니다. 중소기업 한성, ASUS 부터 레노버 그리고 삼성까지 나름 여러 회사 노트북을 사용해봤는데, 어떤 노트북을 쓰든 정말 빠릿빠릿하다고 느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스펙상에서 10시간이 적혀있어도 반년만 사용해도 사용시간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 일수였습니다. 때문에 윈도우 노트북을 쓰면서 노트북이라는 기계는 충전잭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기계라고 생각했죠.

맥북 에어 M2를 사고 가장 만족한 점은 이 말도 안되는 배터리입니다. 스펙상에서 영상 재생 시에도 18시간이 간다고 적혀있었는데요. 정말 18시간이 갑니다. 그리고 지급 1년 넘게 사용한 제 맥북 에어 M2의 배터리 성능은 아직도 100프로 입니다. 물론 처음 샀던 상태 그대로 18시간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맥북 충전을 이틀에 한번씩 합니다.

맥북 에어 m2 배터리 효율



맥북 에어 ‘M2’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성능인가?

맥북을 살 때는 사실 그렇게 싸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제가 가장 최근에 쓰던 레노버 씽크패드가 120만원정도에 구매했던거라 그냥 그것보다 30만원 더 주고 150에 애플 프리미엄 노트북을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딱 삼일만에 달라졌습니다. 맥북 에어 M2가 150인 것이 너무 싸다고 느껴졌습니다. M2 칩의 말도안되는 성능과 발열을 생각하면요.

일단 맥북 에어는 팬이 없는데요, 윈도우 노트북만 쓰던 저는 불안했죠. 팬이 없으면 발열을 어떻게 잡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맥북 에어 M2는 팬이 필요 없었습니다. 발열이 없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아무리 노트북을 오래써도 발열이 없고요, 4K 영상을 시청한다던지 헤비한 사진 편집을 해도 발열이 없습니다.

제가 맥북을 쓰면서 아주 약간의 발열을 느끼는 거는 4K 영상 편집을 할 때인데요. 그것도 숏츠 영상 길이를 편집 할 때는 발열이 없고 10분정도 영상을 편집하면 발열이 약간 있습니다. 이게 근데 영상 편집을 할 때마다 정말 말도 안된다고 느끼는 게 제 데스크톱 32g랩 프리미어 프로로 돌리는 것보다 맥북 에어 M2 깡통 모델 8g 램으로 돌리는 편집 시간이 더 빠릅니다.

이건 정말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기본적인 어떤 우주의 법칙을 어겨버리는 성능인데요. 제가 오랫동안 IT기계에 가지고 있던 ‘데스크톱이 그래도 성능은 노트북보다 좋다’라는 상식이 박살났습니다. 맥북 에어 M2는 그만큼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칩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외관 디자인 디스플레이 그리고 말이 필요한가?

맥북 에어 디자인은 전세계 원탑이라는 건 10년간 윈도우만 쓰던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예쁩니다. 위에서 봐도 예쁘고 타자 칠 때도 예쁘고 옆에서 봐도 예쁘고 카페에서도 예쁘고 어디에 내놔도 맥북은 맥북답게 예쁩니다. 볼때마다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잇 등 어두운 색상과 어우러지는 이 디자인이 정말 맥북 에어만의 매력이죠.

디스플레이를 평가하자면요 제가 써본 노트북 중에 당연 최고입니다. 저도 나름 노트북을 애용하는 사람이라 그래도 100만원 이상 노트북만 사용했는데도 맥북 에어 M2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차원이 다른 품질을 보여줍니다. 일단 화면이 전체적으로 쨍쨍하다는 느낌을 받고요 500니트까지 올라가는 화면 밝기와 정말 잘어울러져요. 얇은 배젤과 어울리는 상단 노치는 정말 디자인적으로 마스터 피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맥북 에어 m2 카페에서


맥북 에어 m2 구매 가이드

개인적으로 휴대용 노트북, 출장이나 저처럼 계속 움직이면서 작업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맥북 에어 m2 말고는 다른 대안을 고려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200만원으로 하겠습니다. 200만원 이하에서는 이 노트북을 가성비로 대적할 수 있는 노트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년 간 써보고, 10년간 5개 윈도우 브랜드 노트북을 써본 경험으로 제가 내린 확신입니다.

최근 맥북 프로 M3가 나오면서 M2 가격 역시 세일 중인데요. 저는 150대에 샀지만 제가 아래 추가한 링크에서는 카드할인 진행 시 130대에 구매 가능하니 구매에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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