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가 그램보다 가벼운 이유 휴대성 도저히 따라올 수 없다

맥북 에어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휴대성이고 스티브 잡스가 20년전 처음 서류봉투에서 맥북을 꺼냈을 때 부터 이 가벼움이 맥북 에어의 아이덴티티였습니다. 1년 넘은 실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맥북 에어의 휴대성을 소개하겠습니다.

휴대성 최고 맥북 에어


맥북 에어 충전기가 필요 없는 유일한 노트북

저는 윈도우 노트북을 10년 넘게 사용 했는데요. 한성, ASUS 같은 중저가 브랜드 부터, 노트북 계의 시그니처 모델 레노버 씽크패드, 삼성 노트북, LG 그램 등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했습니다. 맥에 대한 별다른 거부감도 없었지만 처음 대학생 때 구매한 노트북이 한성 노트북이여서 그 뒤로 쭉 윈도우 노트북을 관성처럼 썼습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 M2가 4K 영상 편집이 가능한 미친 성능에도 발열이 없고 소음이 없다는 점, 무엇보다 18시간 간다는 말도 안되는 배터리와 애플이 보장하는 최고급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사운드 이 모든 것을 합친 가격이 100만원 중반이라는 것에 도저히 다른 윈도우 노트북과 가격 게임 자체가 안되서 맥북 에어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맥북 에어 M2를 구매 후 1년 넘게 사용 했는데요. 그 1년 기간은 저에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가전 제품 하나가 라이프 스타일을 이 정도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는데요. 일단 맥북 에어를 구매 후 저는 더이상 노트북 충전기가 어디있는지 찾지 않게 됐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오래써온 저는 항상 외출 때마다 충전기를 찾고 돌아와서 다시 충전기를 꼿아 놓는 것이 습관이였는데요. 맥북의 18시간 가는 정말 ’18시간’ 가는 동영상을 재생하든 영상편집을 하든 이틀은 거뜬히 쓸 수 있는 배터리 덕에 외출 때 홀가분하게 노트북만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게 정말 삶을 쾌적하게 만들어줬다고 할까요. 정말 과장이 아닙니다. 왜나하면 그램을 포함한 윈도우 노트북을 쓸때는 카페에서 작업을 할 때 들어가자 마자 드는 생각이 ‘여기 콘센트 자리 있을까? 사람 앉아 있으면 다른 카페 가야겠다’ 였거든요. 하지만 맥북을 구매하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자리가 가장 집중이 잘 될까?”


맥북 에어가 실사용 입장에서 가장 가벼운 이유

아래는 맥북 에어 M2와 가장 최근 출시한 그램 모델들의 무게 비교 입니다. 물론 노트북 무게만 따졌을 때는 그램이 가볍고요. 충전기 무게가 보통 200g인 것을 생각하면 그램14모델이 근소하게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ModelWeight
MacBook Air M21.24 kg
LG 2023 Gram 14999 g
LG 2023 Gram 141.14 kg

하지만 실사용자 입장에서 단순히 무게만으로 휴대성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충전기 자체가 부피가 일단 길어서 휴대하기 정말 귀찮고요. 매번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콘센트를 찾고 꼳고 하는 휴대 편의성을 같이 고려한 것이 진정한 의미의 ‘휴대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램과 맥북 에어를 모두 써본 입장에서는 둘다 가볍고 정말 잘만든 노트북이긴 한데요. 그냥 맥북 에어가 휴대성에서 압승입니다. 성능에서는 두말할 필요 없이 맥북 에어가 좋고요. 디자인에서는? 스타벅스 출입권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 것처럼 전세계에서 가장 예쁜 노트북이 맥북 에어죠.

같은 100만원 중반대 노트북을 구입한다고 생각해봤을 때 맥북 에어는 저에게 너무 신기한 물거이였습니다. 그만큼 10년동안 윈도우 노트북만 써온 저에게는 이 지구상에 없는, 마치 외계인이 만든 물건을 사용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만큼 제가 그 동안 노트북에 투자해온 비용 대비 성능과 휴대성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M2가 나오자마자 사서 160만원대에 구매 했는데요. 최근에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제가 첨부한 아래 링크에서는 14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니 구매에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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