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5화 리뷰 군대 성폭력 사건 모티브/실화

9월 7일 방영된 국민사형투표 5화가 군대 성폭력 사건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개인적으로 1화 ~ 5화 중 이번화가 가장 재밌었는데요. 오대위가 있는 병원에서 부터 사형투표가 종료되는 순간 부터 폭발이 일어나고 이후 휘몰아치는 전개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그럼 5화 리뷰 함께하시죠.



국민사형투표 5화 드디어 뭉친 3인방

개탈수사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박성웅이 임시 석방되며 박해진, 임지연, 박성웅 세 주인공이 드디어 개탈 수사를 위해 뭉치게 됐습니다. 박성웅과 처음 마주한 박해진, 둘 사이 벌어지는 팽팽한 기싸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박성웅은 여기서 한번 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개탈로 가장 의심가는 내 주변인물은 여전히 김무찬(박해진)팀장입니다.”

그건 그가 과거에 박성웅에게 했던 말 때문인데요. 김무찬(박성웅) 팀장은 법원에서 아무렇지 않게 가석방되는 범죄자를 보며 박성웅에게

“내 정의는 지독하게 상식적이니까”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개탈이 방송 때 언급한 “우리의 정의는 상식적입니다.”는 말과 일치하는 것으로 박해진과 개탈에 복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로에 관해 완벽하게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박해진과 박성웅 둘 사이를 연결해주는 고리는 바로 임지연입니다.

박성웅은 임지연과 힘을 합해 다음 개탈의 희생자를 찾아 나섭니다. 그건 바로 극중 군대내 성폭력 사건 가해자 ‘오대위’ 입니다.




국민사형투표 오대위 군대내 성폭력 사건 모티브

이번주 예상 글에서 오대위의 실화 모티브를 자세히 다룬 바 있습니다. 임면수심의 의사로 성폭행 가해자로 증거 불충분 가석방되서 의사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오대위. 그는 병원에서 마취 된 환자들을 여전히 성폭행 하며 정신을 전혀 못차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머리를 쓴 개탈이 이번에는 오대위의 본명을 거론하지 않는 심리전을 구사한 것인데요. 투표 종료룰 앞두고 잠재적 범행 대상자는 5명으로 좁혀지고, 이 모두가 자신의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연출됩니다.


이번 5화에서 다루어진 군대내 성폭행 사건의 실화 모티브는 바로 2년 전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공군 이예람 중사 성폭행 사건인데요. 상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조직적으로 이를 묵살하려 했던 끔찍한 사건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발이 일어나는 병원 앞 박성웅의 본심은 무엇일까?

오정호로 밝혀진 성폭행 가해자 오대위, 그는 병실에는 수상한 고등학생 김지훈과 갇혀있습니다.

모두과 혼란스러운 사이 가장 개탈과 가까운 인물, 혹은 개탈로 의심되는 싸이코패스 선생님 이지훈이 현장에서 경찰의 통신을 도청하게 되고, 그는 박성웅이 풀려났음을 알게 됩니다.

폭탄제거반이라는 남자가 오대위의 병실 문을 두드리고, 오대위는 의심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어줄려는 사이, 박성웅은 아비규환 속에서 마스크를 벗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습니다.


과연 그는 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도망을 선택하려는 걸까요?

개탈과 박성웅은 정말 내통하고 있는 사이일까요?

오대위 병실에 있던 고등학생 이지훈은 개탈의 편인걸 까요?

싸이코패스 선생님 이지훈은 개탈일까요? 아니면 개탈의 끄나풀일까요?

모든 질문이 휘몰아치며 정말 빠르게 전개된 5화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나요. 6화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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